신용카드사에서 한도를 부여할때 다른 카드사에서 부여한 한도도 고려하나요?
신용카드사에서 한도를 부여할때, 다른 카드사에서 이미 받아놓은 한도를 조회해서, 원래 부여하려 했던 한도에서 그 한도만큼을 빼서 부여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건가요?
신용카드사에서 부여하는 신용카드 한도는 익스포져라고 하는데, 이 익스포져는 일종의 대출한도라고 보시면 되세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카드사에서 한도를 많이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다른 카드사에서는 한도가 일부 줄어들수가 있어요
그렇지는 않아보입니다. 우선 신용카드전문회사와 은행에서 발급받는 신용카드는 한도가 다르고요
어떨때는 은행에서 주는게 더 높을때도 있고 차액이 크기도 합니다 제경우에도
신용카드 한도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카드사와 공유하지는 않을 것이고 개인의 신용점수 및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신용 카드사는 한도 결정할 때 개인 신용등급, 소득, 부채 상황을 고려해서 정합니다. 다른 카드사에서 받은 한도 정보도 참조할 수 있지만 반드시 그 한도만큼 빼서 부여하기 보다 전체 신용 상태를 고려해서 한도를 결정합니다.
신용카드사에서 한도를 부여할 때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합니다. 이에는 고객의 소득 안정성, 직업 안정성, 연금 수급, 재산 상황과 보유 형태, 금융거래 실적 및 신용 상태, 국내인 여부, 은행연합회·KCB·NICE 등의 연체 정보, 복수 카드 사용, 단기 카드대출·장기 카드대출 등 과다, 대출 다중 채무, 최근 신용카드 과다 발급 등이 포함됩니다.
다른 카드사에서 이미 받아놓은 한도가 이러한 요인 중 하나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사에서 부여받은 한도가 고객의 총 부채를 나타내므로, 이는 고객의 결제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카드사에서 부여받은 한도가 신용카드사에서 한도를 부여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카드사에서 부여받은 한도를 조회해서, 원래 부여하려 했던 한도에서 그 한도만큼을 빼서 부여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신용카드사는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도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한도를 높이려면 신용 상태를 개선하고, 정기적인 소득을 유지하며, 연체를 피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1. 또한, 한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아보려면 카드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용카드사에서 한도를 부여할 때는 다른 카드사의 카드한도,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 등을 감안 할 것입니다. 신용회사들 간에는 그런 정보공유 시스템이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한도 부여시 다른 회사 카드의 한도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개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을 갖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카드사 별로 다른 정보를 조회할 수 없으면 하루에 모든 금융기관에 대출을 받아도
알길이 없다보니 금융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차주의 신용이력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신용카드사에서 한도를 부여할 때에 다른 카드사의 한도도 고려하나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닙니다.
신용카드사에서 부과하는 한도는 결국 신용카드사가 자체적으로
고객의 신용도와 상환 능력 등을 고려해서 정해지는 것입니다.
카드사별로 한도가 다릅니다.
같은 카드사라면 한도가 공유가 되나, 다른 카드사에 해당한다면 한도가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카드사 한도를 고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