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면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고양이도 야생동물 중 한 종에 속하죠 요즘 사람들이 집에서 많이 키우다 보니 애완동물의 취급을 받지만 말이죠...근데 사실 이렇게 야생동물을 인간 손에 기르는 것의 가장 큰 문제가 야생에서 살아남는 생존력을 잃는 것이예요..주인이 부르면 쪼르르 가서 밥먹고 따뜻한데서 절 수 있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길에서 먹이를 계속 주면 길냥이로써는 사냥할 이유도 없어지고 그러다 먹이가 끊기면 생존이 힘들어 지는거예요

길에 가다 보면 길고양이들이 자주 목격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을 보면 도망을 가기도 하고,

때로는 소세지를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길고양이도 자신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을 알아보고 경계를 풀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 고양이에 비하면

비위생적이거나 길고양이에 대한 선입견 등으로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이기에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공통적으로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날이 갈 수록 길고양이 개체수는 조금씩 늘어나기도 합니다.

길고양이 들이 굶지 않도록 먹여서 살려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과는 반대로 나쁜 사람도 있을 수가 있기에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경계를 푼 길고양이가 해꼬지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먹이를 주는 것은 좋지만 되도록이면 직접 스스로 사냥을 하는 야생 본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길고양이마다 조금은 다를 수가 있겠지만 친절이나 정을 주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기도 합니다.

길고양이가 나타나는 자리에 먹이만 두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

<길고양이 먹이 주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해 알아 볼까요?>

길고양이 먹이 주면 안되는 이유?

길거리에 배회하는 길고양이들은 배가 고플 때 쥐를 사냥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예전 보다는 도시에 길거리에 쥐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길고양이들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 오염된 것만 주워 먹기에

집에서 기르는 애완 고양이 보다 수명이 짧습니다. 길고양이들은 3년 정도 살아갑니다. 제대로 된 깨끗한 물을 먹지를 못합니다.

항상 배가 고프고, 소세지나 사료를 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먹이를 줄 때에도 고양이가 맛있을 거라는 생각에 주게 되면

병이 날 수도 있어 주의하여야 합니다. 고양이에게는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닌 사료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먹이를 준다면 야생성을 잃을 수가 있습니다. 스스로 먹이를 찾을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길고양이가 사람이 준 먹이를

먹게 된다면 다음에도 또 오게 됩니다. 직접 스스로 혼자서 먹이를 구하는 방법을 터득을 하게 하는 것이

야생성을 잃지 않는 방법입니다.

먹이를 가끔 주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지 않을 때 먹이와 물통을 같이 두세요. 냄새를 맡고 와서 먹습니다.

인간의 이기심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들이 길고양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된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기에 집에서 기르던 애완 고양이 보다는 수명이 짧습니다.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해 길고양이들이 생기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고양이가 집을 나가거나 잊어버릴 경우입니다. 길고양이들을 보면 생김새와 종류들도 다양합니다.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기도 하고, 자손을 남기기도 합니다.

길고양이 수명이 짧은 것이 고양이들이 먹어야 되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배가 고프니 이것저것 먹게 될 수도 있기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도 많습니다. 사람이 먹는 소세지, 참치캔을 주는 것은 길고양이 수명이 단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길고양이에게는 다양한 영양소가 있는 사료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깨끗한 물 주기

길고양이들은 평소에 목이 마를 때에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수기 물을 주는 것이 아주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물 그릇은 깨끗한 것으로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 고양이에게 물을 줄 때에 물그릇을

하루에 몇 번을 씻어야 합니다. 깨끗한 물을 주는 것이 고양이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길고양이 새끼 건드리지 않기
길고양이도 새끼를 낳아 늘어나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이 길고양이 새끼입니다.

만일 사람 손을 탄다면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버릴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 손을 타도 자기의 고양이로 꾸준히 생활하는 길고양이들도 많습니다.

애초에 새끼 길고양이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미가 직접 새끼 고양이를 보살피기도 합니다. 희박한 확률일 수도 있지만 새끼 고양이를 버리고 가는 어미 고양이들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고양이 우유를 구입을 하여 새끼 길고양이에게 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