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낙동강 하부 관통 공사 진척은 하자인가요?
김해공항 이 직장이다보니
출퇴근 하면서
경잔철을 이용합니다
그러더보니
본의아니게
낙동강 하부로 관통하는
터널공사 상황을 늘 관찰하게 되는데요?
근데 이 공사자체가
착공한지가 수년이 흐른거 같은데
중간에 한동안 안하길레 마무리된줄 알았더니
시작시점에 하던 공사를
또하고 있는걸 보고 있습니다.
대략 뉴스에서
이 공사 시공에 문제가 좀 있는듯이 말하던데
이게 그리 난이도가 높은 공사인가요?
아니면 시공업체 자체가
기술수준자체가 안되다보니 하자시공으로인해
문제가 있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낙동강 하부 터널 공사는 지질이 복잡하고 지하수 압력이 높아 매우 난이도가 높은 수중 터널 공사입니다. 물막이와 방수 기술이 필수이며, 시공 중 침수나 구조물 손상을 막기 위해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며, 장기간 공사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면 기존 공사 품질 유지와 추가 작업 연계가 어려워져 하자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시공사의 기술력과 현장 관리 능력도 중요하지만, 이 공사는 난이도가 워낙 높아 단순히 시공사 문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공사 지연과 문제는 높은 기술 난이도와 환경적 요인이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