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우리 막둥이가 형제들 다 떠나보내고 집에서 혼자 적적하니 마음이 참 거시기하겠구려 나도 예전에 동생들 멀리 보내놓고 대문밖만 쳐다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참 시간이 약이라지만 당장은 옆에 아무도 없으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게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영상통화같은걸로 얼굴도 자주 보고 목소리도 들을수있으니 너무 상심말고 본인 할일 하면서 지내다보면 금방 다시 만날 날이 올겝니다.
옆에 항상 있던 언니,오빠 두분다 유학을 가셔서 맘이 너무 허전하겠어요..한동안은 적응하기 힘들겠지만.. 친구분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시거나 집중할만한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언니,오빠가 너무 보고싶을땐 화상통화를 하시구요~ 부모님들도 많이 허전하시겠어요~ 그래도 님이 계셔서 다행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