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가 연락이 뜸해졌는데 어떡하죠

좋아하는 후배가 생겼는데요. 그래서 용기내서 먼저 디엠을 보내고 하는데요. 둘다 학생회여서 종종 활동도하는데 그럴 때마다 수고했다고 디엠도 보내고 시험기간이면 시험잘보라고 간식도 챙겨주고 가다가 마주치면 서로 웃으면서 인사도 했는데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확실해졌을 때쯤 플러팅을 몇 번 해보려고 너랑 이거 하고 싶었다, 뭐하고 있다고 하면 얼굴 보러 갈거다 하면서 말하고 몇 번 이런식으로 다가가 봤는데 요즘 의식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디엠을 잘 안보더라구요. 내가 별론가 싶다가도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계속 다가가는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일단 플러팅을 적극적이게 아니고 다른 방식으로 거리를 좁힌다음에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웃으면서 인사하는건 상대방한테 호감표시라기보다는 예의로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디엠내용이 친하다고하기에는 넘 형식적이었는데 그런식으로 플러팅을 하면 부담스러울것같아요

  • 상대가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으니 잠시 먼저 연락은 줄이고,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인사하며 편하게 지내는 게 좋아요. 반응이 다시 좋아지면 천천히 다가가고, 계속 연락이 뜸하면 마음을 조금 내려놓는 것도 필요합니다.

  • 아마도 관심이 조금 사라진게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한번 떠난 마음을 다시 잡는건 정말 어려운거같더라구요.

    그냥 친구처럼 다가가면서 다시 정을 쌓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무렇지 않게 다가가 보십시오.

  • 지금 상황 보면… 너무 계속 다가가는 건 잠깐 멈추는 게 좋아 보여요 TT 이미 먼저 디엠도 하고 표현도 많이 했는데 답이 줄어든 거면, 그 친구가 조금 부담 느끼거나 거리 두는 중일 수도 있어요 (•́_•̀) 그렇다고 완전 끊을 필요는 없고, 마주치면 그냥 가볍게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정도만 하는 게 좋아요 ^_^ 억지로 더 다가가면 오히려 더 멀어질 수도 있어요… 조금 시간 두고 상대 반응 보는 게 제일 좋아요 ~ 만약 그 친구도 관심 있으면 다시 자연스럽게 다가올 거예요 :)

  • 지금처럼 계속 밀어붙이는 건 오히려 역효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디엠이 뜸해졌다는 건 최소한 속도를 늦춰달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단 1-2주 정도는 먼저 연락을 줄이고, 마주쳤을 때만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정도로 톤을 낮춰보세요. 그 사이에 상대가 먼저 반응하거나 다시 편하게 연락이 오면 그때 가볍게 이어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