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인가?"에대한 정의로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하여 답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실제로 일어난 사건 그 자체로 역사의 객관성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후대에 역사가에 의해 사건 가운데, 선택하여 기록한 것을 말합니다. 즉 역사가의 주관성을 강조합니다. 영국 역사가 E. H 카는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다시 말해 과거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현재 역사가의 해석을 바탕으로 조명된 것으로 말합니다.
전쟁, 침략, 흥망의 반복을 보면서 감정만 휘둘리기 보다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역사가의 눈으로 맥락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사에서 배우는 것은 왜 저렇게 살았는지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내가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