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로 형님이 이사 오셔서 불편하고 또 남편분을 힘들게 한다니 한편으로는 피곤하고 짜증도 날 것 같습니다.
부탁이라서 거절할 수도 없고 부탁도 한두번이지 자주 시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을 사서 하시든 해야지 남의 귀한 남편을 힘들게 노동을 시키면 될까요. 지금 이사와서부터 힘든데 앞으로 부탁할 있으면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남편분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거나 상황적으로 도와줄 수밖에 없어서 힘들어도 도와주시는 거 같은데 정도가 심하다면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못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보세요. 도와줄만큼 도와줬으니까 이해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