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부부가 외벌이가 아닌데 왜 저희 남편은 집안일을 자기가 하게 되면 도와준다고 표현을 하는 걸까요?
옛날에는 아내는 살림하고 육아하고 남편은 밖에서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면서 남자도 집에서 살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집안 일을 같이 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할 때
자기가 도와준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같이 하는 거 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맞벌이를 하는데 도와준다라는 표현은 상당히 안좋게 들리네요
사실 요즘은 외벌이를해도 집안일 같이하는 부부들 많습니다
아니면 아예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는건어떨까요?
설거지는 아내가 청소는 남편이 이런식으로하면 책임감있게 할수도 있을겁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집안일은 여자가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자는 보조적인 역할 정도..
그래서 남자들이 흔히들 집안일 하면서 도와준다 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그 표현을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그 표현은 마치 집안일은 여자의 몫이다 라는 생각이 담겨 있다고 하면서..
남편한데 도와준다 라는 표현보다 함께한다 라는 말로 표현해 달라고 해보세요.
부부가 서로 맞벌이를 하면
아내 혼자서 가정살림을 다할 수가 없습니다.
부부 공동으로 같이 해결해야 합니다.
남편이 설겆이를 해주면서 도와준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생색을 내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고맙다고 말해 주세요. 그러면 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맞벌이라면 함께 집안일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여자는 집안일 하는사람 남자는 바깥일 하는사람이란 고정관념 이 있어서 집안일은 돕는거라고 생각하게 되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한다 여자의 일이다 라는 사고방식이 예전부터 남자들에게는 박혀있어서 그런것같습니다 남편분도 집안일은 여자의 일이다 라는 개념이있으신것같아요 도와준다가 아니고 같이하는거다 라고 이야기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