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돈 쓰는게 아까운데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지금 대학 입시생이라 알바는 안하고 용돈 받아서 음료수 사고 우유 사고 냉장고에 넣어놓거든요? 근데 동생이 자꾸 먹어요 자기가 산거 아닌거 알면서.. 전 동생한테 천원짜리 캔 하나 주는거도 아까워요 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동생을 왜 먹여야하나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해가 가요. 지금 힘든 상황에서 동생이 자꾸 먹는 게 속상하겠어요.

    하지만 가족끼리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게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너무 아까워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동생도 아직 어리니까 이해심을 보여주는 게 좋겠어요.

    결국 가족이니까 서로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 네 아무리 동생이지만 남의것을 함부로 허락없이 먹는것은 잘못입니다~~ 동생한데 좋은말로 한번쯤은 말을 해야 그런 버릇 고칠수가있답니다~~~

  • 동생한테 돈 쓰는게 아까운 것은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동생이 내가 산 물건들을 함부로 쓰고 먹고 등 이런 행동들은 정말 안좋게보이는 행동들이고

    같이 살고있는 가족이기 때문에 냉장고에 있는 것들을 그냥 먹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부분들이 불편하다면 독립을 하시거나 냉장고에 본인이 사놓은 음료수나 우유에 포스트잇이라도 써붙혀서

    먹지말라고 경고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상하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거죠.만약에 질문자님이 지금보다는 사정이 조금 나았다고 한다면 당연히 동생이 질문자님 것을 먹든 옷을입든 아니면 용돈을 주든 아깝지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질문자님도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 보니 그러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전혀 이상한게 아니고요 물론 동생이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측면에 있어서 동생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저도 동생이 있는 입장이기때문에 이해합니다 원래 동생한테 돈 쓰는것 진짜 아깝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하구요 이상한거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