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방위군은 6.25 전쟁 중 후방 방어와 병력 보충을 위해 17세~40세 청, 장년을 대상으로 조직한 예비 동원 부대입니다. 국민방위군은 전시에 신속히 병력을 동원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조직되어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보급과 지휘가 엉망으로 되어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습니다. 간부들이 예산과 양곡을 빼돌려 병력을 제대로 먹고 입고 이동하지 못해 수만명의 병력이 굶주림과 추위에 죽거나 다친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를 국민방위군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국회 조사가 이루어져 관련 간부가 처벌되고 해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