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김문수와 이준석이 단일화를 하면 이미 찍은 표는 어떻게 되나요?
만약에 선거막판에 김문수후보와 이준석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하면
이미 찍은 이준석후보의 표는 김문수후보의 표가 되는 것인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만약에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지금이라도 하게 된다면 사퇴한 사람의 표는 사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일화는 투표 전에 빨리 시행해야 하는 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지금 사전투표까지 진행된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김문수 이준석 두사람간에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사퇴하느 ㄴ사람을 찍은 표는 모두 무효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단일화를 사전투표전까지 마무리 지을려고 한것이죠
단일화가 된후에는 후보가 한명이 되기때문에 그전에 찍었던 이준석표는 무효가 됩니다 선거가 얼마 안남었는데 단일화가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현재 시점에서 김문수와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면 사전투표에서 단일화로 인하여 사퇴를 한 후보의 표는 사표 처리가 됩니다.
즉 무효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사전투표로 이준석후보에게 찍은 표는 무효표가 됩니다.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는 사퇴한 후보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라도 단일화한다면, 본 투표의 표만 반영이 되기 때문에 단일화 효과는 적어집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막판에 단일화를 이뤘다면
이미 투표를 마친 이준석 후보
지지표가 김문수 후보측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로 보여집니다.
무효인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사표처리되어 무효처리 됩니다.
만약 김문수와 이준석후보가 단일화를 한다면 사전투표했던 이준석후보의
표는 당연히 무효표가 되는것입니다 이제와서 단일화를 한다면 이준석후보만
더 정치철새 이미지를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찍은 표는 그냥 무효화 되는 거죠
이건 단일화라기 보다는 그냥 스스로 포기하는 거 같네요
이미 사전투표가 30%가 넘은 마당에 단일화는 이미 의미 없어 진 것 같습니다.
사전선거가 이루어진상황에서 단일화를 해서 후보자가 사퇴하게되면 그 후보자를 찍었던 표는 전무 무효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일화를 하려면 일찍해야 했던 것 입니다
김문수 후보랑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늦은 거 같습니다 이제 대선 투표를 시작했는데 단일화를 했으면 진작에 했어야죠 지금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크게 변하는 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지금은 시작했기 때문에 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