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그림 커미션이 너무 인기가 없어요..
현재 어떤 플랫폼에서는 10000원 이상으로 받고 있고
실험용으로 1000원 으로도 받고있고
3000원으로도 받고 있는데 다 안 들어와요..
그림 실력이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홍보를 더 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가격이 문제인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제가 봤을때 그림 실력은 괜찮습니다.
자신만의 얼굴형을 표현하는 스타일이 보여서 개성도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시겠지만 커미션 시장은 거의 죽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공지능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커미션을 하기보다 유료 구독을 통해 스스로 인공지능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내다보니 커미션 시장이 사장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커미션 시장 보다는 굿즈를 만드시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컨텐츠로 장르를 바꾸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소비자들은 가격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유추합니다. 실험용으로 책정하신 1000원과 3000원이라는 초저가 정책은 오히려 수요를 위축시키는 장벽이 됩니다.
품질 의심 시장 평균가보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은 소비자에게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무책임한 작업 방식일 것이라는 불안감을 심어줍니다.
소비 문턱 강화: 커미션 구매층은 자신이 지불한 금액만큼의 정당한 권리와 결과물을 요구하고 싶어 합니다. 너무 낮은 금액은 오히려 구매 결정을 망설이게 만듭니다. 당당하게 최소 10000원 선 이상으로 표준 가격을 정상화하고 신뢰감을 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현재 어떤 플랫폼에 상주하고 계시는지에 따라 유입 인구의 밀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아트머그나 크레페 같은 기성 플랫폼은 이미 공급 과잉 상태입니다.
채널 다각화: 프리랜서 플랫폼에만 글을 올려두면 상위 노출권이 없는 한 신규 글은 몇 분 만에 하단으로 밀려납니다. 현재 커미션의 최대 소비처인 X(구 트위터)로 채널을 반드시 확장해야 합니다.
알티마케팅: 트위터의 알티 추첨 이벤트는 무명 작가가 단시간에 수천 명의 잠재 고객에게 작업물을 노출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바이럴 수단입니다. 인지도가 쌓일 때까지는 노출 빈도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메뉴 정비: 1000원 3000원 메뉴는 즉시 내리고 대표 메뉴를 12000원 선으로 조정하되 오픈 기념 선착순 3명 한정 할인 혜택 형태로 포장하세요.
포트폴리오 고도화: 장수가 많은 것보다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가장 자신 있는 고화질 샘플 3장만 메인에 배치하는 것이 전환율을 높입니다.
트위터 계정 개설: #커미션_오픈 #커미션_홍보 해시태그와 함께 고정 스레드로 홍보글을 작성하고 알티 이벤트를 시작하세요.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비즈니스 구조와 홍보 방식의 정렬이 맞지 않아서일 뿐 작가님의 예술적 가치가 부족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관점을 조금만 바꾸어 시장에 접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