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재는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는건가요?

최근 영화에서 자백제를 맞으니 술술 비밀을 다불던데 실제로도 있는약물인가요?

그리고 어떤성분이 있어서 맞는사람은 어떤 느낌이길래 다말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 속의 약물 들 중에 현실메서 실험이 진행됐던 물질들에는 소디움 펜토탈, 스코폴라민,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약물들이 진짜 진실을 말하게 한다기보다는 주로 헛소리를 늘어놓게 한다는 점. 거짓말과 진실이 섞여 나오기에 구분하기 힘든 점에다가 약물의 부작옹으로 인한 인권 침해 문제 등으로 현실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영화 등에서 등장하는 자백제란 고문받는 이에게 자백을 받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향정신성 약물을 뜻합니다.

    주로 영화나 소설 등 픽션에서는 에탄올(술), 벤조디아제핀, 프로포폴 등 의식의 이완, 억제시키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나, 현실에서 진실만을 자백하도록 약물을 통해 화학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금쟁이입니다.

    자백제는 두뇌의 신경을 자극시켜 사실만을 말하게 하는 유도제입니다. 성분은 브랜드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능은 동일할거예요.

    감사합니다.

  •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자백제는 실제로 존재하긴 하지만, 영화처럼 한 번 맞으면 무조건 비밀을 술술 털어놓는 ‘진실의 약’은 아닙니다. 실제로 자백유도제로 쓰인 약물에는 펜토탈 나트륨(티오펜탈), 스코폴라민, 벤조디아제핀 계열, 프로포폴 등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모두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뇌와 신경에 작용해 긴장감을 줄이고 판단력을 흐리게 하거나, 몽롱하고 무기력한 상태로 만들어 말을 더 쉽게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종의 수면제나 진정제, 마취제에 가까운 성분들이죠.

    이런 약물을 맞으면 술에 취한 것처럼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고, 기억력과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질문에 대해 평소보다 쉽게 대답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진실만을 말하는 건 아니고, 거짓이나 상상, 착각도 섞여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나 실제 수사에서는 증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자백제는 인권 침해 논란이 크고, 효과도 확실하지 않아서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주사 한 번에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 약물은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