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 일본 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런 나라들은 이질감이 1도 안드는데 한국만 “대한민국”을 줄여서 한국이라 불러서 그런가.. 중국도 줄임말이긴하던데 “중” 이글자는 괜찮거든요? 근데 제가 “한” 이 글자를 되게 불편해서 그럴까요? “한살차이는 친군데 두살차이부턴 대선배다 나이차 많이 난다” 이 말도 있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ㅠ
"한국"이라는 단어가 이질적으로 느껴지시는군요. 다른 나라 이름들과 비교했을 때 특히 "한"이라는 글자에서 불편함을 느끼신다니 개인적인 감각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줄임말이라서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고, 말씀하신 것처럼 "한 살 차이는 친구인데 두 살 차이부터는 대선배다" 같은 표현에서 '한'이라는 글자가 나이 차이와 관련된 미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는 개인의 경험과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그렇게 느끼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