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경우중 내이질환 20%, 소음 15%, 두경부 외상 13%, 외이염 및 중이염 7%, 약물6%, 상기도염 3%, 스트레스 3%, 피로 1%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명이 있는 경우 청력저하가 동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청력 저하가 동반 되는 경우라면 치유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우선은 이경으로 귀 안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귓속에 귀지로 막혀 있거나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과 같이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귀에서 나는 삐 소리는 보통 이명(tinnitus)이라고 불리며, 외부 소리가 아닌 귀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리입니다. 이명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귀의 과도한 사용(큰 소음에 장시간 노출), 귀 감염, 귀지가 막힌 경우 등이 있어요. 또한, 스트레스, 피로, 혈액 순환 문제 등도 이명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죠
이명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증상이 자주 발생하거나 심해지면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자기 시작되거나 지속적인 소음이 생길 경우에는 귀의 건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