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이볼, 사와, 츄하이라는 술의 성분 및 원조국가에 대해서
하이볼과 사와, 츄하이의 믹스성분 및 처음제조했던 국가가 어디입니까? 왠지 일본에서 만든거 같은데 인기가 많아서 요즘젊은사람들한테 인기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18세기 인공 탄산수 제조법이 개발되면서 영국 상류층을 중심으로 브랜디에 탄산수를 타서 마시는 법이 나타났다. 그러다가 19세기 나폴레옹 전쟁 때나 필록세라 유행 때 브랜디 수입에 차질이 생기자 브랜디 대신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서 마시는 방법이 영국 상류층을 중심으로 해서 나타났다. 이때는 스카치 앤 소다 혹은 위스키 앤 소다로 불렸다. 이게 미국으로 건너가 기차 식당칸에서 톨 글라스(Tall Glass)[1]에 담겨져 제공되면서 미국에서 큰 유행이 되었고, 바텐더들은 이 방식의 칵테일을 하이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즉, 하이볼이란 명칭은 바텐더들 사이에서 쓰이는 슬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