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털관리에 대하여 궁금한점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베리언 허스키블루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년3개월

몸무게 (kg)

23

중성화 수술

1회

여름철만되면 특히 털이 많이 빠지고 목욕 후에 말리다보면 덩어리 솜털이 많이 빠집니다.

매일 매일 빗질을해서 털을 관리는 해주고 있습니다. 털관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더위도 많이 적응된듯 에어컨을 틀어나도 가까이 오지않고 베란다나 식탁 밑 또는 방에 들어가 있곤 합니다.

괜찬은거겠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2중모인 허스키의 털관리는 빗질만한게 없습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빗질을 해주면 피부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모질이 더 좋아지고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매달려 있는 털들을 빼줘서 통기성이 확보되니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2중모의 품종은 털을 깎고 난 후 post clipping alopecia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깎아주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어떤 사람은 에어컨 바람이 나오면 그곳에 가서 켜털 말리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에어컨 바람 나오면 건조하고 차갑고 아프다고 멀리 가서 있는 사람도 있지요.

      다 자기 편한대로 위치를 잡으니 그친구의 취향을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간헐적은 구토, 체중감소, 떠는 증상등이 보이면서 이불속에 숨어들거나 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내분비계의 이상 가능성에 대해서 고려해야 하니

      정기 검진시 이런 부분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