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증권사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어요

국내 증권사가 꽤 많잖아요? 미래에셋증권 한투 삼성 증권 등등.. 아무튼 이렇게 치열한 증권사 시장에 새로운 증권사는 사업이 거의 불가능하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언급하신 그대로 이미 증권사들이 많이 진출했고

    이미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추가 증권사의 탄생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형 증권사들이 시장을 견고하게 선점하고 있는 것은 맞으나, 디지털 기술력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신생 증권사라면 충분히 사업 안착과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과거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출범한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은 모바일 앱의 압도적인 편의성과 소수점 투자라는 혁신 서비스를 무기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특히 토스증권은 복잡한 주식 창을 직관적으로 바꾸고 해외주식 서비스에 집중하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출범 3년 만에 가입자 600만 명을 돌파하며 흑자 전환을 달성했습니다. 신생 증권사가 기존 대형사들과 자본금 규모나 오프라인 지점 수로 정면 대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초기에는 특정 타깃층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 연계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대형 증권사들의 과점 체계와 엄격한 라이선스 규제로 인해 대규모 자본과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면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판테크 기반의 토스증권처럼 특정 모바일 플랫폼이나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특화 전략을 택한다면 신규 사업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과 기존 고객을 빼앗아 올 만한 확실한 차별점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성공 난이도는 극도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