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주식방송을 보며 작은 눈에 보이는..

한달된 주린이 입니다

한달 정도 제 눈에 비친 주식 방송을 보고 질문 드려 봅니다

우리 나라 주식 방송 몇개 있습니다. (인터넷은 더하니 얘기 안하겠슴)

근데 자칭 전문가라고 나와서 방송 하는거 보면 솔직히 보면 그 분들의 자질이 의심스럽니다.(물론 아닌 분들도 계심)

본인들 실적위주의 방송

선택은 본인의 몫

결국 본인들의 홍보 방송?

결국 시청률 경쟁?

솔직히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공부는 당연히 학생이 해야지요

하지만 선생님이라면 가르쳐 줘야 하는 것과 아닌것 구분 할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느 분 말대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도움 받고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인데.. 과연 무슨 도움을 받았나 하면..

글쎄여~

나도 먹고 살아야지요 하면 저도 하면 할말 없습니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전문가들은 95%의 사기꾼과 5%의 진짜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방송에서 일부 분들은 방송사에서 초빙하기도 하고 같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찐 전문가라면 대부분은 그냥 유료회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방송사에 돈을 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자기 포트폴리오, 계좌를 깐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신뢰를 안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방송 전문가들은 시청률과 홍보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실적 위주의 무책임한 추천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맹신하기보다는 본인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기 위한 참고 자료로만 영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정규방송에나오는 이름있는 평론가들은 픽해주지않고 전체적인 흐름만 설명하다 들어갑니다

    이거사라 저거사라 하는사람도 있다던데 자기꺼 올려서 팔고 도망간다는 사람도 있다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린이 시절 겪는 혼란의 핵심은 전문가 방송의 현실적인 한계에 있습니다. 많은 투자 전문가가 교육자보다는 자기 과시와 수익 창출에 집중하며, 방송은 시청률과 자극적 내용에 맞춰져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규제를 강화했지만, 방송에서는 "선택은 본인 몫"이라는 문구로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관행이 여전합니다. 진정한 실력자는 방송에 나서지 않고, 주식 방송은 시장 분위기 파악용으로만 가볍게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깊이 있는 공부는 워런 버핏, 피터 린치 같은 검증된 투자 서적과 통계 지표를 통해 독립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