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분유를 먹은 후 등을 토닥여 줘야되는 이유는?
아기는 왜 분유를 먹은 후 등을 토닥여 줘야 될까요?
만약, 안 두드려줄 시에는 어떻게 되고 안 두드려주면 아기에게는 위험해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소화를 돕는작용이에요
안두드리면 소화가 안되고 다시 올라올 수 있어서 숨을 쉴수가 없을가능성이 큽니다.
돌연사의 요인중의 하나로 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가들은 스스로 소화를 시킬 수 없으므로 등을 토닥거려서 소화를 돕는 것입니다.
트름이 안 나온 상태로 눕혀 놓으면 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트름을 시켜 아이가 어느정도 소화가 되었을때 아이를 눕혀야지
토를 하거나 역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밥을 먹고난 후에는 등을 가볍게 두드려
트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섭취한 공기가 위에 가득차 있으면 수축할 때 우유와 공기 일부가 식도로 올라와 토하게 됩니다. 이때 트림은 위로 들어간 공기를 입으로 배출해 늘어난 위를 조금이나마 여유 있게 만들어 토하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성인에 비하여 소화능력이 약하여 등을 두드려줌으로써
억지로 소화를 시키는 것이며 아이의 소화를 돕기 위하여 무조건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소화능력이 어른에 비하여 약합니다.
그래서 외부의 도움으로 인하여 트름을 하게 해
소화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안 두드려지면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이기 때문에
소화능력에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등을 두드리지 않으면
아이는 분유를 스스로 소화를 할수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분유가 역류하고 기도가 막혀 숨을 쉴수없기에 등을 토닥이면서 소화시키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먹으면서 공기를 함께 흡입하기 때문에 공기를 걸러내는 과정을 위해 트림을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두드려준다고 위험해 지지는 않지만 소화가 잘안되서 게워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이 모유나 분유를 먹고 소화시킬 때 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이유는 등 부위에 소화기관을 반영하는 부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숙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젖꼭지를 빨면서 공기도 같이 흡입하기 때문에 분유늘 다 먹인후 세워안고 등을 쓸어주면 트림을 하며 공기를 빼내준답니다. 분유를 토하지않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