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내가 고민이 많은데 누군가 세상이 원래 그렇다고 말하는 경우 공감 가는가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좋은 일 많이 생기면 좋겠지만 현실은 큰 변화없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심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나에게 나이 많은 사람이 세상이 원래 그렇다고 말하면 공감 가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는 할 거 같습니다.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 때 무슨 말인지는 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저런 답변을 받으면 약간 서운함도 들 거 같아요.
어떤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된다는 말을 듣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아요.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겠지만, 지금 당장은 그 답변보다는 더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는 답변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거 같네요.
작성자 분은 어떻게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상대방도 좋은 의도로 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고민이 많다
네 맞습니다.
사람은 고민 없는 사람 없고, 힘들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누구나 말 못할 사정이 있고. 그 힘듦. 슬픔. 어려움. 고통. 생각. 고민이 있지만 솔직히 이러한 부분을 털어내지는
않지요.
이 모든 것을 안고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합니다.
뭇 사람들이 내가 고민이 많다 라고 말을 전달하면
고민 없는 사람 없다. 원래 세상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든 법이다.
쉬운 일이 어디 있냐.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든 혼자만 힘든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기 때문 입니다.
근데 어느정도는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나한테만 고민이 드는게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고민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조금 더 공감력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줄거같긴하네요.
물론 세상이 원래 그렇다는걸 부정할수 없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데요. 그 차이는 그사람에 노력과 운에 달려있구요. 노력을 해야 운도 따라오는거구요. 실패해도 뭐하도하는게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저는 공감이 안 갈 거 같아요 세상이 원래 그런 거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 원래 그렇다 그러면 공감이 안가죠
저는 정말 힘든 시기에 저한테 정말 딱 한 사람 제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해준 선생님이 계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법
세상을 이겨내는 법 등등 정말 많은 걸 가르쳐 주셨어요
그 말 몇 마디로 저는 지금 이 세상을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게 정말 어른이라 생각해요 저는
단순히 할 말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지나고 보면 생각보다 큰 고민이 아닐 확률이 높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당장 나에게 있어선 큰 고민일 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 보면 작은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고민 해봤자 바뀌지 않는 고민이라면 안 하는 게 낫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