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색한 자리에서 꺼내기 좋은 화제 있나요?

1년만에 회사에서 전체회식을 한다고 하네요...

안해도 되는데....얼굴도 잘 모르는 부서와 섞여서 고기 먹고 술 먹을 판인데요...

가볍게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얘기가 궁금해요.
불편함 없이 꺼내기 좋은 이야기 있으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깃집이면 오히려.. 고기를 직접 굽고

    상대방 이야기에 긍정적인 대답과 약간의 동조 정도만 해주셔도됩니다. 화이팅이요

  • 안녕하세요 참으로 어색할 수 있겠습니다 그럴 때에는 전 보통 스포츠 이야기를 꺼냅니다.

    요즘은 야구 같은 경우에는 남자 여자 가릴 거 없이 다 좋아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야구 이야기를 꺼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좋아하는 팀이 같을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 요즘 날씨 얘기가 제일 무난한것 같습니다 덥다 춥다 비온다 이런거면 누구나 공감하고 대답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회사 근처 맛집이나 점심 뭐먹었는지 이런것도 괜찮구요 최근에 본 드라마나 예능 얘기도 가볍게 할만합니다 아니면 주말에 뭐했는지 물어보는것도 좋구요 너무 개인적인건 피하시고 그냥 일상적인 소소한 얘기들로 시작하시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듯합니다.

  • 회식에 오는 사람들 모두가 업무 목적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이니 아무래도 가벼운 업무 관련 얘기를 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정 또는 개인 사생활 얘기를 물어보거나 대답을 한다면 상대방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업무를 연관지어 가벼운 주제로 조심스레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