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nickname"은 중세 영어 "ekename"에서 비롯되었으며, 여기서 "eke"는 "추가" 또는 "보충"을 의미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an ekename"이 "a nekename"으로 변형되어 현재의 "nickname"이 되었습니다.
동,서양에서는 신분이나 명예가 높은 사람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보다는 이름앞에 수식어를 붙이거나 자나 호로 불렀습니다. 예를 들면 로마의 첫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의 이름앞에 프린켑스(제1의 시민)수식어가 붙었습니다.
동양에서는 이름 뒤에 공'자' 한비'자'등을 붙여 공경의 뜻을 나타내거나 '청송' '연암' "다산"등의 호로 이름대신 자신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