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양동이 커피'가 미국 이어 한국서도 화제인데, 이런 초대용량 마케팅 어떻게 보시나요?

던킨 '양동이 커피'가 미국 이어 한국서도 화제인데, 이런 초대용량 마케팅 어떻게 보시나요?

1.4L짜리 커피가 전국 매장으로 확대됩니다. 자극적 대용량 상품 경쟁, 소비자에게 득일까요 과소비 조장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1L 이상 대용량 커피는 다른 사람들이랑 나눠 먹거나 냉장고에 쟁여놓고 넉넉하게 두고 먹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노린 상품이라고 할 수 있죠

    미쳤다고 일점몇 리터 하는 거를 한 사람이 한 자리에서 한 번에 마셔버리지는 않을 테니까

    그런 측면에서 적어도 커피 같은 음료의 경우에는 카페인 과다 섭취만 조심하면 대용량 제품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 던킨 버킷 아메리카노의 경우에는 카페인이 IB 기준 541mg밖에 안 하긴 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미국의 던킨 양동이 커피를 한국 시장에 적용시키면 어떨지 질문을 주셨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대용량 음료수를 사놓고 마시듯이 양동이 커피도 대용량 음료수처럼 두고두고 마실수도 있으니까요:)

  • 재미와 경험을 파는 브랜드 실험이라 소비자에게는 sns 공유 재미를 줄 수 있지만 과소비와 당, 카페인 과잉 섭취 우려도 동시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