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과는 달리 발바닥 이외의 몸에서는 땀이 나지 않습니다.
즉, 땀냄새가 난다는건 느낌일 뿐이고 실존하는 냄새가 아니라는것이죠.
강아지 목욕은 교과서적으로는 1년에 한번정도만 시켜주는게 좋지만
강아지 피부에서 나는 특유의 개비릿내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더라도 1주에 1회 이상 시키는것은 추천되지 않고
이정도의 빈도로도 냄새를 참지 못하시겠다면 차라리 강아지를 잘 키워줄 냄새에 민감하지 않는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게 서로에게 합리적인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