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인데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공부하기도 벅찬데 그 친구땜에 신경쓸 일이

너무 많아요

평소에는 진짜 너무 좋거든여 티키타카도 되고

많이 싸웠어서 뭘 조심해야하는지 그래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짜증나는 행동을 막 해요

근데 마지막에 나쁜년은 제가 되더라고요?

제가 말을 좀 씨게 하는편이라서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집에만 오면 자꾸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상황이

생각이나서 집중도 안되고

이 관계를 끝내는게 맞을까요

근데 또 그럴수도 없는게 같은반이고

다같이 친한거여서 좀 그렇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솔하게 속마음을 얘기해보세요.

    집에 가서 이 관계를 곰곰이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네가 싫은 건 아닌데 이러이러한 부분이 좀 안 맞는 것 같다 등으로요.

    그런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관계를 개선해보시고 안 되면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관계 단절도 고려해야겠죠.

    채택 보상으로 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학생이군요. 어렸을 때 친구가 오래갑니다. 그런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성정이 좋고 오래 하고 싶은 친구라면 잘 대화를 해보길 추천드려요.

    그 친구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있는 그대로 대화하고

    그럼에도 이렇게 대화하는 이유는

    그 친구와의 다른 가능성 정말 길고 오래 보고 둘도 없는 친구로 남고싶은 가능성이다 라고 얘기하면

    좀 더 다른 차원의 깊은 대화가 가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