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지만 고장 난 물건은 수리해서 쓰는 편인가요?

가전제품이나 휴대폰이 고장 나면 수리비를 내고 계속 사용하는 게 나을지, 차라리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게 나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구매한 지 몇 년 된 물건은 수리비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수리와 교체를 결정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몇 가지 기준을 정해두고 판단하는 편입니다. 첫째, 수리비가 새 제품 가격의 절반을 넘으면 교체를 먼저 고려합니다. 둘째, 제품의 평균 수명을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은 3~4년, 노트북은 5년, 냉장고나 세탁기는 10년 안팎을 기준으로 삼는데, 이미 수명에 가까워졌다면 고쳐도 곧 다른 곳이 고장 날 가능성이 커서 교체가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고장 부위를 봅니다. 휴대폰 배터리나 액정, 세탁기 배수 펌프처럼 소모성 부품이라면 수리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반대로 메인보드나 냉장고 컴프레서처럼 핵심 부품이 망가졌다면 수리비가 크고 다른 고장도 이어질 수 있어 교체 쪽으로 기웁니다.

    수리를 맡기기 전에는 무상 보증 기간이 남았는지, 카드사나 제조사에서 연장 보증이 되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또 공식 서비스센터와 사설 수리점의 견적을 비교해 보면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최신 기능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고쳐 쓰는 것이 돈도 아끼고 환경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할 수 있으면 수리를 해보는 편인 것 같아요! 다만 수리비가 새걸 사는것보다 더 비싸면 그냥 새 제품을 사곤합니다 그게 훨씬 더 이득이니까여

  • 저는 수리비와 새제품 가격을 비교해서 결정해요.

    수리비가 저렴하고 오래 쓸수있다면 고쳐쓰고 수리비가 많이 들거나 오래된 제품이라면 새로 구매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