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한눈에 보기 편하시게, 자주 묻는 대상별로 핵심만
싹 정리해 드릴게요.
1.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갑자기 실직을 했거나 크게 아픈데, 기존 법정 지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때 진짜 가뭄에 단비 같은 제도예요.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기준은 동네마다 조금씩 달라서 주민센터 문의가 확실)
기본 생계/의료비 외에도 경기도는 간병비(최대 300만 원),
연료비(월 15만 원), 구직활동비(월 10만 원) 같은 현실적인 항목들도 같이 챙겨줘서 꽤 쏠쏠해요.
2. 청년층
경기도에 주민등록 두고 있는 만 24세 청년!
(경기도 3년 이상 살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조건)
분기별 25만 원씩, 1년에 최대 100만 원이 지역 화폐로 입금
‘잡아바 어플라이’ 검색해서 분기마다 신청하시면 됩니다.
중소기업 다니시면 연 120만 원 복지포인트 주는 사업
대중교통비 30%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도 청년 할인 폭이 커서 꼭 챙기셔야 해요!
3. 노인 및 중장년층
도내 거주하시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분들께 연 80만 원 명예수당 지급되구요.
혼자 계신 어르신들 대상으로 AI 안부 전화나 24시간 모니터링, 응급출동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요.
어르신들도 The 경기패스 쓰시면 대중교통비 30% 환급받으실 수 있어요.
4.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경기도의료원(수원, 의정부, 파주 등)이나 분당서울대병원 갈 때 진료 코디네이터랑 수어 통역사분이 동행해 주시는 서비스가
있어서 큰병원 갈 때 훨씬 덜 든든해요.
기준에 맞으면 아동양육비 지원이나 복지시설 연계 등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