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에다니는여자분들이다드셀건지궁금하네요

제가조선소다니지는4년정도됐는데요현장에여자들이정말다양한성격을갖고있어요

제가성격이착한편을아니지만여자의적을여자맞나봐요남자보면상냥하게하고여자끼리잡아먹을라고하네요

그리고만만하게보이면자기네끼리ㅋㅋ대고웃고요정말제가봐도못나보입니다없어보이기도하고요저는쭉지않아요쎅까면돼니까요

제가잘하는지모르겠네요일도힘들데사람때문에힘들건어떻해안돼니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소에서 일하다 보면 사람 때문에 더 힘들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남녀가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는 성격이 다양하게 드러나고, 상황에 따라 예민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사람들은 남자 앞에서는 부드럽게 행동하고, 같은 여자끼리는 경쟁처럼 보이는 관계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성별의 문제라기보다 현장 환경과 스트레스, 그리고 팀 내 분위기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선소는 작업 강도가 높고 안전과 속도가 중요하다 보니 작은 말이나 행동도 크게 느껴지고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만만하게 보이면 그런다”는 느낌도 실제로는 경계가 분명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인간관계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너무 세게 대응하면 오히려 분위기가 더 불편해질 수 있고, 반대로 계속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일은 정확하게 하고,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와 선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결국 현장에서는 누가 더 세냐보다 일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하느냐가 오래 인정받는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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