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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질때 시간제한을 두시나요

연인이 친구들과 술자리를 자주 갖는데요 저는 웬만하면 12시되기전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대중교통이 다니는 시간대에 들어가라고 이야기해요 그래야 안심도 되더라구요

하지만 연인은 새벽2시, 3시까지도 놀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의견의 차이가 있습니다

연인이 집에들어갈때까지 걱정되서 저도 잠이 잘 오지않고 힘들더라구요 늦게까지 놀면 술도 많이 마시게 되구요

술자리에서의 집에들어가는 시간 어느정도로 허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인의 늦은 귀가로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강제적인 시간 제한은 오히려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시간을 권장하는 질문자님의 배려와 더 오래 즐기고 싶은 연인의 욕구 사이에서 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통제보다는 본인이 느끼는 불안감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귀가 시 연락을 철저히 하는 등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시간 제한 보다는 기본적으로 12시안에는 들어가도록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위험한 세상에 두세시까지 즐기고 들어가는 것은 걱정도 되고 불안하죠. 연인과 잘 이야기해서 조절해보세요

  • 빈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너무 자주 그런다면 제한을 하시는게 맞는데 가끔 그런다면 봐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가끔 분위기상 늦는경우도 있거든요. 매번 제한하게 되면 불만이 쌓일겁니다.

  • 그런거에 신경을쓰지시작하면 그게 집착으로 변하기시작하죠..상대방도 나도 지치는 연애 그냥 신경안쓰는게 오히려 속편해요.

  • 이성 친구들끼리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시간을 보낸다는것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술을 많이 마시다보면 실수가 있는 법이죠~~~~~~

  • 아무래도 시간제한을 두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일찍 오게하는게 좋지요 물론 서로서로 배려해야합니다. 어느정돈 서로 지켜쥬는게좋지요

  • 무슨 관계가 그런가요 아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가요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심하긴 합니다 일방적으로 서로간에 대화를 가져서 어떤 통일된 합의점을 찾아야 할것같아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서로간에 간섭입니다

  • 보통 시간 제한을 두지는 않지만, 새벽까지는 조금 심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해요.

    다만, 이게 동성 친구끼리의 술자리라면 이해해 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너무 과하면 침범한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 만큼 대화로 조율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저도 대중교통이 다니는 시간까지는 집에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한국이 안전한 나라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새벽2~3시까지는 남자라도 위험할수도 있고

    걱정이 되니 12시전까지는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서

    내가 새벽까지 놀아도 걱정이 되지않냐고 말할것같습니다.

  • 너무 제한을 두지는 마세요. 믿음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너무 구속하고 제한하면 서로 힘듭니다. 대신 몇가지 약속을 해보세요. 늦게 들어가더라도 연락하기, 누구랑 가는지 알려주기 등 말입니다.

  • 같은 여사친구들이랑 새벽에 마시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만약에 남자 2 여자 2 이나 남자 1 , 여자 3이서 먹는것은 조금 이해하지만, 남자 3, 여자1 이랑 술마시는것도 조금 그렇더라구요.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술자리를 한다는 것은 조금 걱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 제한을 두는 편입니다. 요즘은 술로 인해서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술을 마신 후 일찍 귀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저도 애인이 술을마시면 시간제한을 두는 편입니다.

    너무늦으면 걱정이될수밖에없잖아요.

    저는 그나마 새벽 2시이전에는 들어가라고 합니다.

    이건 주말일경우고 평일에는 출근때문에 12시이전에 들어가라고 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