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탈모 피나에서 두타로 넘어가도 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피나스테리드

29살 남자이고 피나 계열 약을 1년 이상 복용 중이고

바르는 미녹시딜 m자에만 바르고 있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것보다 얇아지는게

느껴져서 먹고 있습니다

초기에 부작용이 있었지만 금방 좋아졌고 이상없습니다

머리가 굵어지고 숱이 많아지는 거에 딱히 효과는 없고

현상 유지만 되는 느낌이라 이번에 두타로 넘어갈지

고민중입니다 m자는 미녹시딜을 바르면서

조금씩은 자라서 아직은 두타를 먹으면 m자를

조금이나마 살릴수 있지 않을까와 좀더 모발이 굵어지거나 풍성하면 좋겠습니다

장기 복용을 바로본다면 두타로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1형 2형 둘 다 억제하고 피나스테리드는 2형만 억제하기 때문에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피나스테리드는 현상 유지만 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 불충분이라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두타스테리드로 변경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형 약사입니다.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보다 더 넓은 범위의 탈모를 유발하는 효소를 억제해 효과가 더 강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더 강한 단점이 있어요.

    현재 효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두타스테리드로 전환은 충분히 시도해볼수있는 선택지이지만 부작용도 커져 다시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긴기간 장복했을땐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의 효과 차이가 적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의사와 상담해보고 최종 결정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몇 년 이상 복용했는데도 딱히 개선이 없다면 두타스테리드로 변경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두타스테리드가 실제로 임상데이터 상으로도 모발굵기에 더 우수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두타가 탈모 유발 호르몬을 더 강하게 억제한다는 보고는 있습니다. 다만 임의로 바꾸시는것보다는 탈모 병원과 상담후 변경을 고려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