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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살짝쿵
살짝쿵

헤드셋 착용 시 가려운 증상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헤드셋을 착용하면 착용한 부분이 가렵습니다.

헤드셋 사용 후 알코올 솜, 깨끗한 안경닦이로 닦고 소독해주는데 가려움은 그대로라 답답합니다..

온라인 강의를 외부에서 시청하기에 이어폰보다 헤드셋이 청력에 좋다 생각하여 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가려움이 발목을 잡게될줄 몰랐습니다.

가려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헤드셋이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해당 헤드셋만 이런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헤드셋 착용 부위가 반복적으로 가려운 경우,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은 기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피부 자극 또는 접촉성 피부염에 가깝습니다.

    가능한 원인

    1. 압박·마찰성 자극

    오래 착용하거나 무게가 있는 헤드셋이면 귀 주변 피부가 눌리면서 가려움, 따가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패드 소재(가죽/레진/스펀지)에 대한 경미한 알레르기 반응

    특히 인조가죽, 합성수지, 염료 등에 민감한 분들이 이런 증상을 겪습니다. 세척을 해도 증상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열·습기 축적

    귀 주변은 땀이 안 보이게 차는 경우가 많아 습진처럼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1. 패드 커버 교체

    직물(패브릭) 소재 커버로 바꾸면 증상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모델은 패드만 따로 구매·교체 가능합니다.

    2. 착용 시간 조절

    30~60분 단위로 잠깐씩 벗어 피부가 건조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부 보습 및 진정

    착용 전후로 알로에·세라마이드 계열 보습제를 얇게 바르면 마찰성 자극이 줄어듭니다.

    4. 압력 조절

    헤드밴드 장력이 강하면 가려움과 통증이 잘 생깁니다. 조절 가능한 모델이면 압력을 약하게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5. 다른 소재 제품 시도

    패브릭 이어패드 제품은 열·습기 축적이 적어 가려움이 덜합니다.

    헤드셋이 원래 다 이런 건 아니고, 현재 사용 중인 헤드셋의 소재 + 본인 피부 민감도 조합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도면 패드 소재 교체 또는 직물 패드 모델로 변경하면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