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엄격한비단벌레5
대출 중도 상환은 언제 유리한가요???
여윳돈이 생겨 대출을 일부 갚으려는데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그냥 예금에 넣는 편이 나을 수도 있나요? 남은 대출 기간과 금리 차이를 어떤 방식으로 비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상환 뒤 비상자금도 보통 얼마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 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중도상환은 대출금리와 예금의 세후 금리,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대출금리가 연 5%이고 예금의 세후 금리가 연 3%라면 대출을 갚는 편이 이자 부담을 줄이는데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지금 갚아서 아끼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큰지 확인하고 남은 대출기간이 길수록 절약할 수 있는 이자도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낮은 대출이라면 무조건 빨리 갚기보다 예금으로 보유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비상자금은 일반적으로 최소 3~6개월치 생활비를 비상자금으로 남겨두는 방법을 많이 활용합니다. 소득이 불규칙하거나 부양가족이 있다면 좀 더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세후 이자 차이를 계산한 뒤 여유자금으로 일부 상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금리를 어떻게 받고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은 고금리 상황인데 금리가 3%대로 대출을 받고 있다고 하면 상환하는 것 보다는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현 대출금리가 4~5%라면 적극 상환을 통해서 부채 부담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다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더라도 대출을 바로 갚는 것이 예금에 넣는 것보다 대부분 유리합니다. 예금과 대출의 손익을 비교할때는 이자 소득세 15.4%를 반드시 고려해야합니다. 대출금리가 연 5%이고 정기예금금리가 연 5%로 똑같아보여도 실제로는 전혀 다릅니다. 예금 이자에서는 세금이 깎여 나가기때문에 실질 수익률은 연 4.23%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똑같은 금리라면 예금에 넣어 이자를 받는 것보다 대출을 갚아 이자 지출을 지우는 편이 훨씬 이득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더라도 잔여 기간이 많이 남아있다면 상환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대출만기가 몇 달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수수료 부담이 이자 절감액보다 클 수 있으니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낫습니다. 비상자금은 보통 최소 3~6개월치의 고정 생활비가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현재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를 비교하시면 되고, 그리고 3년이 지나게 되면대출상환수료가 면제가 되기에 신경안쓰셔도됩니다. 다만 그이전까지는 대출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로 나간 연이자비용에 대해서 연간 비용을 생각하시고 반대로 기회수익이라고 할 수 있는 예금금리를 통한 연간 이자수익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3년이 지난시점이라면 대출을 상환하시는게 유리하면 대출을 상환하고 반대로 중도상환수수료를 감안하서라도 연이자비용이 훨씬 크다고 하면 중도상환하는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중도 상환이 유리한 경우는
대출 중도 상환을 하시면서 아낄 이자액수가 중도 상환 수수료보다
더 큰 상황에서 하시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입니다.
비상금은 보통은 한달 생활비를 3달치 혹은 6달치 사이로
정하셔서 마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중도상환은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 중도상환수수료, 남은 대출 기간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금리가 예금의 세후 수익률보다 높다면 조기 상환이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남은 기간의 이자 절감액에서 수수료를 차감해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대출 만기가 가까울수록 절감할 이자가 적어질 수 있습니다. 상환 후에도 생활비 3~6개월분 정도의 비상자금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중도상환시 예상되는 상환 수수료를 따져봐야합니다. 그리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완전면제되는 시점도 중요합니다.
이를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중도상환하는 것보다 예금이 넣어두는 것이 유리한지를 검토하여 중도상환 여부를 판단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경우는 상환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고 상환수수료가 0원이 되는 시점에 임박할 경우는 예금에 넣어두고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이 되는 시점에서 상환하는 것이 좋다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중도상환은 남은 대출기간 동안 절약할 이자에서 중도상환수수료를 뺀 금액이 같은 돈을 예금했을 때 얻는 세후 이자보다 클 경우 유리하며, 특히 대출금리가 높고 잔여기간이 길수록 상환 효과가 커지지만 상환 후에도 실직이나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최소 3~6개월치 필수 생활비를 비상자금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이자가 예금 이자보다 높고 남은 기간이 길다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도 갚는 게 이득이지만 비상금으로 3-6개월치 생활비는 꼭 남겨두고 갚아야 한단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절감할 수 있는 이자 - 중도상환수수료가 예금 세후 이자 보다 크면 대출 상환하는 게 유리하고, 대출 기간이 많이 남아있고 대출 금리가 높을수록 빠른 상환이 유리합니다. 수수료 면제 시점이 가까우면 잠시 예금에 보관하는 게 좋고 비상금은 대출 상환 후에도 최소 3~6개월 치의 월 생활비를 출금 가능한 통장에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