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중인 주식이 갑자기 크게 하락했는데 특별한 악재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주가가 폭락하는 이유는 어떤 경우가 가장 많은가요? 기업 실적 때문인지, 금리나 경제 상황 때문인지, 아니면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매도해서 그런 건지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아무리 업황이 좋아도 거대 자본인 기관과 외인 들이 빠져나가면 상당한 악재로 작용합니다.

    보통 기업의 실적이나 어떤 호재가 있어도 글로벌 정세나 대외적 악재가 작용하면 전체적인 증시에 타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동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붕괴는 전체적인 증시 하락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대외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도 여러 경제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봤는데요 문제가 될게 없으나

    심리를 말하더군요

    작은 요인에도 빼거나 현재 물려있는 사람들도 희망이 아니라 괜히 했어 라는 것지요

    그러나 연속3일째 개인투자자들이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태가 오래간다면 달라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의 폭락은 보통 실적의 부진이나 전망 하향, 거시 경제 변수, 외국인이나 기관의 집중 매도 등으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특별한 뉴스가 없었다면 시정 전체의 하락과 수급 충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떤 주식을 가지고 계신가요? 반도체 회사 위주인가요? 그렇다면 거시 경제 + 반도체 수요 전망이 나빠짐 정도일 수 있습니다.

    일단 지금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반도체가 AI때문에 잘 될거라 했는데 실제로 잘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될거라는게 합리적인 거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가가 완전 크게 반응해서 좀 빨리 올랐습니다. 미래에 잘될거 까지요.

    근데 이 미래에 잘될거가 "그렇게 안될 수도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오면 그때 부터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게 메타(옛날 페북)가 칩 좀 남는다 던가, 중국 반도체 회사가 경쟁에서 활약할 수 있다던가, 빅테크 돈이 부족하다던가, AI가 생각보다 수익 안난다던가, SK하이닉스가 HBM이 아닌 DDR쪽으로 증설을 했다던가, 이런게 시장에서는 "어? 생각보다 잘 안될수도 있겠네?" 라는 우려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도 여전히 간간히 이슈가 되고 있고, 미국이 금리도 올리는 쪽으로 뉴스가 또 나왔습니다.

    금리 오르면 주식같은 위험자산에는 안좋습니다.

    반도체 말고 다른 회사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