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후임으로 군대 선임이 들어 왔는데 아는 척을 해야 할까요?

제가 군대 이등병 시절 말년 병장이였던 선임이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엊그제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름을 보니 군대 시절 선임이였더라구요. 근데 군대 선임은 저를 몰라 보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군대 입대후 자대 배치를 받은날 그 말년 병장 선임이 저를 px에 데리고 가서 초코파이와 콜라를 사준게 저는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고참이였는데 일주일 후에 제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7년 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저보다 밑에 직원으로 들어 왔는데 아는 척을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쁜감정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저라면 엄청 반가워서 아는척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다시 만난것도 인연인데 잘 지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난 대학 선배가 내 후임으로 입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은 선배였어요. 그 선배도 나를 의식해서 그런지 바로 퇴사하더군요.

    질문자 님의 경우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지만, 그 선임 입장에서는 껄끄러울수 있습니다.

    먼저 밝히지 마시고, 술자리 등에서 우연을 가장해서 한번 꺼내보세요.

  • 아는 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상대편이 아는 척을 하면서

    서로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먼저 아는 척을 하여 회사에서 어색한 관계가

    되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 와 7년 전에 일이고 잠깐 일주일 봤는데도 잘 기억하고계신가보네요~

    사실 일주일 정도는 기억에 안남을 수도 있는데 그나마 피엑스 다녀온 기억이 있어 좋은 사람이었나봅니다~

    인사해도 괜찮을 것 같쇼ㅡㅂ니다.

  • 안녕하세요

    군 생활 중에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선임 이었다면 굳이 모르는 척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바로 아는 척은 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지내 보신 후에 하는게 좋을 겁니다

  • 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입니다. 해당질문에답을드리겠습니다 회사 후임으로 본대 선임이 들어왔으면 엄청 불편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먼저 인사를 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군대 있을 때 잘 안 해 주는 선임이면 그냥 모른 척 해도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