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에 왕이 되지못한 사람들의 직계후손은 어디서 살았나요
조선시대 왕이 되지 못한 왕의 형제들의 자손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왕실에 계속 있는다고 하기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점차 많아질텐데 그대로 다 수용하나요? 그 자손이 또 자손을 낳고 또 그 자손이 자손을 낳고를 반복하면 수가 되게 많아질텐데 왕실에 다 들어가진 못할테고 독립을 하게되면 점점 왕족이 아니라 평범한 양반처럼 살게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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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이 되지 못한 대군과 군과 같은 왕자는 초기에는 궁궐 밖의 별궁이나 왕가에서 살았습니다. 예를 들어 안평대군은 자수궁, 고종의 서자 의친왕은 사동궁에 거처했습니다. 그리고 녹봉 등 경제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왕자의 후손들은 세대가 지날수록 자손이 번성하게 되면서 군호 계승은 장남으로 제한하였습니다. 증손자 이후 부터는 녹봉 등 경제적 지원도 축소되어 양반 사회에 흡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