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업말고할수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유학으로 패션 디자인하고 돌아왔는데

한국에서 적응못하고 미술유학원 강사랑 운영자도했다가 사람에 지쳐서 이제는 칼퇴하고 책임 덜지는 서비스업하고있고 쉬는날 없이 부업도 하고있는데

정신적으로 회복이 많이 되었는데 체력이 이제 많이 힘들어집니다 제가 하고 싶은일들과 상관도 없고

너무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있어서 제 꿈과

제 일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어요 30대 후반인데

우선 칼퇴를 선호했던건 가는곳마다 금방 책임자비슷한 역할로 많은 일을 감당하고 야근을 할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이고 그에비해 급여나 동료들의 비 협조에 지쳐서 더이상 깊이있는 일이 하기싫어졌었던겁니다 동시에 연애문제도 안좋게 끝났고 마지막에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패션 디자인 전공에 유학까지 다녀오시고 운영 경험까지 있으신 만큼 기본 역량이 정말 탄탄하신 분이네요!

    그동안 사람에 치이고 환경에 지쳐 잠시 숨을 고르셨던 건데 이제 다시 꿈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드신 것만으로도 큰 시작이라고생각해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고민되시겠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조직에서 남의 짐을 대신 지기보다 본인의 전문성을 살린 1인 기반의 일을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패션 관련 프리랜서 컨설팅이나 온라인 콘텐츠 제작처럼 내 체력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일부터 가볍게 시작해보는 거죠.

    ​오래 쉬었다고 걱정 마세요.

    유학하며 쌓은 감각과 실무 경험은 어디 가지 않거든요.

    다시 무거운 책임자 자리에 들어가는 것보다 내가 주체가 되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손대보시면 분명 길을 찾으실 거예요!

  • 그나이대에 할수 있는 일의 폭이 많지 않죠. 저도 타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녹록치 않아요. 농담식으로 쿠팡하라고 하는데 정말 그거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