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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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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수액주사 한번 맞은뒤로 생리이상이 계속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신장암 수술

스테로이드 수액주사 한번 맞은뒤로 생리이상이 계속됩니다

첫번째 회기때는 이틀 일찍 생리가 시작되고 열흘 이상 소량 피가 지속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선 자궁내막이 좀 두껍다며 피가 더 나올 수 있다고 했지만 분비물만 나오고 피는 더 나오진않았습니다

두번째 회기땐 생리양이 너무 적고 일찍끝났습니다

세번째때는 생리양이 너무 많고 생리통이 심했습니다

지금 네번째회기인데 주기는 정상인데 양이 아주적진 않지만 예전에 정상일때보단 조금 적어요

병원에 가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스테로이드 수액 1회만으로도 그 이후 몇 달간 생리 주기·양·통증이 흔들리는 것은 매우 흔한 반응입니다.
    -지금처럼 1~4번째 회기까지 양과 패턴이 들쑥날쑥해지는 것은 정상 회복 과정 안에 포함될 수 있으며, 즉시 병원 갈 정도의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
    -다만 신장암 수술 병력이 있으므로, 증상이 1~2회기 더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가
    -스테로이드는 뇌-난소-자궁내막 호르몬 조절축을 일시적으로 흔듭니다.
    -이 영향은 단발성 투약이어도 2~4회 생리 주기에 걸쳐 불규칙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아졌다→내막이 두꺼운 회기
    -양이 적다→배란이 약하게 일어난 회기
    -통증이 심하다→호르몬 패턴이 불안정한 회기
    → 이런 식으로 매 회기마다 다른 모습이 나오는 것이 전형적 패턴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 여부
    -바로 가야 하는 상황은 아님
    -하지만 아래 경우엔 진료 권장
    -생리과다(패드 1시간에 1개 이상)
    -덩어리가 매우 많이 나오는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주기 자체가 40일 이상 또는 20일 이하로 계속 흔들릴 때
    -부정 출혈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현재는 주기는 정상·양도 심하게 많지 않음 → 급한 상황 아님


    -스테로이드 1회 → 3~4회기까지 흔들림 → 지금 4번째 회기에서 안정되는 중
    -이 정도 양 변화·패턴 변화는 호르몬 회복 중 흔하게 보이는 범위

    정리
    -지금은 위험 신호가 없으므로 조금 더 지켜봐도 무방
    -하지만 1~2회기 더 불안정하면 산부인과 재확인이 안전
    -신장암 수술 병력 있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신중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음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 호르몬 축에 영향을 주어 생리 주기·양·기간이 모두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수액으로 고용량을 한 번이라도 맞으면 1~3회 이상 생리 패턴이 불규칙해지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지금 패턴을 보면 “일찍 시작 → 지속출혈 → 양 적음 → 양 많음 → 다시 양 감소”처럼 전형적인 일시적 호르몬 불균형 양상과 가깝습니다.

    다만 신장암 수술력이 있다는 점, 그리고 이미 네 번째 회기까지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조금 더 보수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다음 시점에 진료가 필요합니다

    생리 변화가 5~6회기 이상 지속될 때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아지거나(생리컵 기준 80mL 이상, 낮시간 패드 1–2시간마다 교체 수준)

    반대로 지속적으로 매우 적어지는 경우

    생리 사이에 불규칙한 출혈이 반복될 때

    하복부 통증·압박감 등 추가 증상이 생길 때

    지금 단계라면

    “바로 응급으로 갈 필요까지는 없지만, 산부인과에서 한 번 더 확인(초음파 + 필요 시 호르몬 검사)”을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유

    스테로이드로 인한 호르몬 불안정은 보통 2~3주기에서 안정되는 편인데

    현재는 4주기째 변화가 계속되고 있어 원인 감별 차원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자궁내막 두께를 본 적이 있으므로 내막 상태가 다시 정상 회복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시 보통 확인하는 것

    질식 초음파(자궁내막/난소 상태)

    혈액검사: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등 기본 호르몬

    필요 시 갑상선 기능, 프로락틴

    현 상황은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방치할 이유도 없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