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수액주사 한번 맞은뒤로 생리이상이 계속됩니다
스테로이드 수액주사 한번 맞은뒤로 생리이상이 계속됩니다
첫번째 회기때는 이틀 일찍 생리가 시작되고 열흘 이상 소량 피가 지속되었습니다
산부인과에선 자궁내막이 좀 두껍다며 피가 더 나올 수 있다고 했지만 분비물만 나오고 피는 더 나오진않았습니다
두번째 회기땐 생리양이 너무 적고 일찍끝났습니다
세번째때는 생리양이 너무 많고 생리통이 심했습니다
지금 네번째회기인데 주기는 정상인데 양이 아주적진 않지만 예전에 정상일때보단 조금 적어요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파파닥터입니다.
-스테로이드 수액 1회만으로도 그 이후 몇 달간 생리 주기·양·통증이 흔들리는 것은 매우 흔한 반응입니다.
-지금처럼 1~4번째 회기까지 양과 패턴이 들쑥날쑥해지는 것은 정상 회복 과정 안에 포함될 수 있으며, 즉시 병원 갈 정도의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
-다만 신장암 수술 병력이 있으므로, 증상이 1~2회기 더 지속되면 산부인과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가
-스테로이드는 뇌-난소-자궁내막 호르몬 조절축을 일시적으로 흔듭니다.
-이 영향은 단발성 투약이어도 2~4회 생리 주기에 걸쳐 불규칙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아졌다→내막이 두꺼운 회기
-양이 적다→배란이 약하게 일어난 회기
-통증이 심하다→호르몬 패턴이 불안정한 회기
→ 이런 식으로 매 회기마다 다른 모습이 나오는 것이 전형적 패턴입니다.지금 상태에서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 여부
-바로 가야 하는 상황은 아님
-하지만 아래 경우엔 진료 권장
-생리과다(패드 1시간에 1개 이상)
-덩어리가 매우 많이 나오는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주기 자체가 40일 이상 또는 20일 이하로 계속 흔들릴 때
-부정 출혈이 2주 이상 지속될 때
-현재는 주기는 정상·양도 심하게 많지 않음 → 급한 상황 아님
-스테로이드 1회 → 3~4회기까지 흔들림 → 지금 4번째 회기에서 안정되는 중
-이 정도 양 변화·패턴 변화는 호르몬 회복 중 흔하게 보이는 범위정리
-지금은 위험 신호가 없으므로 조금 더 지켜봐도 무방
-하지만 1~2회기 더 불안정하면 산부인과 재확인이 안전
-신장암 수술 병력 있으니 평소보다 조금 더 신중하게 체크하는 것이 좋음1명 평가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 호르몬 축에 영향을 주어 생리 주기·양·기간이 모두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수액으로 고용량을 한 번이라도 맞으면 1~3회 이상 생리 패턴이 불규칙해지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지금 패턴을 보면 “일찍 시작 → 지속출혈 → 양 적음 → 양 많음 → 다시 양 감소”처럼 전형적인 일시적 호르몬 불균형 양상과 가깝습니다.
다만 신장암 수술력이 있다는 점, 그리고 이미 네 번째 회기까지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조금 더 보수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다음 시점에 진료가 필요합니다
생리 변화가 5~6회기 이상 지속될 때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아지거나(생리컵 기준 80mL 이상, 낮시간 패드 1–2시간마다 교체 수준)
반대로 지속적으로 매우 적어지는 경우
생리 사이에 불규칙한 출혈이 반복될 때
하복부 통증·압박감 등 추가 증상이 생길 때
지금 단계라면
“바로 응급으로 갈 필요까지는 없지만, 산부인과에서 한 번 더 확인(초음파 + 필요 시 호르몬 검사)”을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유
스테로이드로 인한 호르몬 불안정은 보통 2~3주기에서 안정되는 편인데
현재는 4주기째 변화가 계속되고 있어 원인 감별 차원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자궁내막 두께를 본 적이 있으므로 내막 상태가 다시 정상 회복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시 보통 확인하는 것
질식 초음파(자궁내막/난소 상태)
혈액검사: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등 기본 호르몬
필요 시 갑상선 기능, 프로락틴
현 상황은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방치할 이유도 없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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