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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비단벌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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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효과적인 행동은?

아이가 자신감이 적고 친구들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겉도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12월 생이라 그런지 이리 저리 치이는 듯 하네요. 유치원을 다른 곳에서 다니다 보니 친구도 없고, 여러가지로 아이가 힘든 상황인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속에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이랍니다.

    아이에게 넌 할 수 있어, 너 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지금의 너도 멋져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하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면 아이의 자존감 및 자신감은 조금씩 상승되어 지겠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림을 어려워 하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가 커서 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보니

    아이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부분이 부족한 것 입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소통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것은 역할극 입니다.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 언어. 제스처 및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12월생 아이를 둔 부모님의 마음은 늘 애틋하고 미안함이 크시지요. 교실에서 보면 12월생 아이들은 신체 발달이나 언어 정교함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만, 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 일시적인 차이일 뿐 아이의 역량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가장 먼저 하실 일은 가정 내에서 '유능감'을 맛보게 하는 것입니다. 유치원에서 또래에게 치여 위축된 마음을 집에서 회복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일, 예를 들어 "아빠 물 한 잔만 갖다줄래? 역시 우리 OO이가 가져다준 물이 제일 시원해!" 같은 사소한 도움에도 크게 고마워해 주세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구나"라는 확신이 자존감의 뿌리가 됩니다.

    또한, 유치원 밖에서 '성공 경험'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흥미를 보이는 분야(그리기, 블록, 운동 등)에서 꾸준히 칭찬받을 기회를 만들어주면, 그곳에서 얻은 자신감이 유치원 생활로 전이됩니다. 친구 관계가 걱정되신다면 한 명의 친구만 깊게 사귈 수 있도록 유치원 하원 후 '일대일 만남'을 주선해 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저녁, 아이에게 "너는 늦게 태어난 만큼 더 꼼꼼하고 멋지게 준비해서 세상에 나온 보물이야"라고 존재 자체를 긍정해 주는 말씀을 들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겉도는 것은 자존감 부족으로 자신감을 잃은 탓입니다. 매일 작은 집안일을 맡겨 성공 경험을 쌓게 하고 "네가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세요. 유치원 친구와 놀기 연습으로 "이렇게 말해볼까?" 역할놀이를 하며 선택권을 주면 자연스레 자신감이 생겨 관계가 원만해집니다. 꾸준히 실천하시면 입학 후 적응이 수월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힘든 상황에 있다는 걸 알아채고 걱정해 주시는 것 자체가 이미 큰 힘입니다.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는 경험에서 자랍니다. 결과보다는 노력과 과정을 칭찬해주세요. 감정에 대한 공감을 먼저 해주시고 비교 금지, 잘하는 한 가지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