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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관세 10% 자체가 호재일까요? 아니면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악재일까요?

기존 관세들이 무효화 되고

우회한 대체 관세 10%가 적용이 된다면

오히려 다르게 우회해서 돌아올 수 있는 관세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식이나 가상화폐시장에는 오히려 악재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나요?

아니면 일단 일시적인 관세 하락이 있으니 그 자체로 호재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체 관세 15%(10%에서 오늘또다시 15%로 말바꿈 인상) 도입은 단기적으로는 기존 관세 무효화로 인한 부담 완화로 호재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 관세 우회와 추가 부과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해 시장에는 변동성과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주식과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일시적 안도감과 함께 경계심이 공존하며, 투자자들은 단기적 이득과 중장기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 관세 10%의 적용은 단기적인 '비용 감소'라는 측면보다,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예측 불가능성을 키운다는 점에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법원이 기존 관세를 무효화했음에도 트럼프가 즉각 '우회 관세'를 들고 나온 것은, 향후 어떤 법적 판결도 추가 행정명령으로 뒤질을 수 있다는 신호를 준 셈입니다. 투자자들은 10%로 낮아졌다는 사실에 기뻐하기보다, 언제든 15%, 20%로 다시 올리거나 새로운 명목의 보복이 있을 수 있다는 리스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가상화폐 시장은 유동성에 민감한데, 이러한 관세 전쟁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 연준의 금리 인하가 늦춰져 시장 전체의 하향 압력으로 이어집니다. 기업들 또한 고정된 세율이 아니라 수시로 바뀌는 '움직이는 타겟'을 상대로는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세울 수 없어 실물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번 미국 관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관세 문제는 여전히 남았음에도

    오히려 관련된 불확실성 문제가 증대되어서

    저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체 관세 10%가 기존보다 낮거나 예측 가능한 수준이라면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 축소라는 점에서 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이 언제든 다시 변경될 수 있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면 위험 프리미엄이 유지되어 주식·가상화폐에는 구조적 호재라기보다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1차적으로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인해 상당히 국제적 불안정 리스크는 해소되었다고 봅니다.

    10% 대체 관세는 큰 규모의 관세에서 낮아졌기 때문에 큰 틀에서 본다면 좀더 괜찮아진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위법 판결에도 대체 관세등 지속적인 위협이 나오는 것은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것을 의미하며 장기적 관점에서는 이 부분이 완벽하게 해소되지 않는다면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관세 10%는 단기적으로는 기존 고율 관세 대비 완화 효과가 있으나 정책이 반복 변경되면 기업 투자심리가 위축됩니다. 시장 관세 수준보다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반응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시적인 관세 인하는 단기 호재일 수 있으나, 추가 우회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은 주식과 코인 시장에 악재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투자의 핵심인 예측 가능성이 훼손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투자 위축과 자본의 안전 자산 쏠림 현상이 나타나며, 결국 시장은 비용 감소의 기쁨보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 크게 반영해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관세가 10%로 낮아지는것은 기업의 비용을 줄여주는 즉각적인 호재가 맞지만, 내일 또 바뀔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면 투자자들은 몸을 사릴수밖에 없어요. 시장은 원래 나쁜 소식보다 '모르는 소식'을 더 무서워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반짝 상승하더라도, 정책의 안정성이 증명되지 않으면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10%라는 숫자자체보다는 이 규칙이 얼마나 오래갈지 지켜보는 눈치싸움이 치열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