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쥐젖이 한번씩 생기는 이유와 예방법?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옆구리 아랫배에 한번씩 나는데 왜 나는거고 예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한 3년 전부터 하나씩 나니까 신경쓰이네요. 고무링으로 조여서 떨어지게 하는거 사서 쓰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병변은 흔히 “쥐젖(연성섬유종)”으로, 피부의 양성 증식입니다. 주된 원인은 피부 마찰과 대사 요인입니다. 옆구리·아랫배처럼 접히고 옷에 쓸리는 부위에 잘 생기며, 체중 증가, 복부 비만, 인슐린 저항성(당뇨 전단계 포함)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개수가 늘어나는 것도 일반적입니다.

    예방은 “마찰 감소 + 대사 관리”가 핵심입니다. 꽉 끼는 옷을 피하고 통풍이 되는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을 줄이고 허리둘레를 관리하면 새로 생기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혈당·지질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생긴 것은 자연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무링으로 묶어 떨어뜨리는 방법은 혈류를 차단해 괴사시키는 원리인데, 집에서 시행할 경우 통증, 염증, 2차 감염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병변이 크지 않다면 피부과에서 가위절제, 전기소작, 레이저로 간단히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고 재발도 적습니다. 시술은 수 분 내로 끝나고 흉터도 크지 않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쥐젖은 마찰과 대사 요인으로 생기는 양성 병변이며, 예방은 체중·마찰 관리가 중요하고 제거는 의료기관에서 간단히 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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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쥐젖은 주로 피부 마찰이나 노화,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와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목이나 겨드랑이처럼 살이 겹치는 부위에 잘 생기므로 피부 자극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통풍이 잘 되는 편안한 옷을 입으시고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 마찰력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적정 체중과 혈당을 관리하는 것도 예방을 위해 꼭 실천해야 할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