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경찰 노덕술 최악 중의 악으로 악명이 높은 인물이다. 당시 노덕술의 별명은 고문 귀신으로 일본 경찰 보다 훨씬 더 악랄해서 부쳐진 별명이다.
노덕술의 고문은 악랄하기로 유명했는데 죽기 직전까지 때리기, 코에 고춧불 붓기, 비행기 태우기(뒷짐 결박 후 공중에 달아 매는 고문)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문을 만들어내기까지 하면서 고문을 했다. 좁은 상사에 가둬두고 밖에서 못을 박거나, 피해자의 혀를 잡아빼는 고문,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뽑는 고문, 손발을 묶어놓고 매달아 놓은 후 구타하거나 물 먹이는 고문등 수많은 고문을 만들어냈던 노덕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