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분기마다 워크샵같은거에서 뭘 자꾸 시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분기마다 성과발표하고 파티같은걸 하는데 그때 직원들 몇명 미리 노래자랑 댄스 등 몇명만 뽑아서 미리 말해주고 영상으로 찍고 그걸 시청하게하는데
저는 일만하고싶고 이런 댄스나 노래같은건 업무와 별개라고 생각하거든요 댄스 못한다고하니까 와서 알려주니까 괜찮다고하고 노래도 마찬가지구요
전 사원 다하는게아니고 연차 적다고 시키는것도 있고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다니기 힘드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치 광대가 된 느낌이시겠어요. 하기 싫어하는 춤과 노래를 부르라는 건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곳이네요. 이런곳이라면 워크샵 뿐만 아니라 다른 불편한 것들로 가득할 것 같은데.. 제가 회사 다녀보면서 느낀건, 바꿀 수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나를 좀 더 존중해주는 곳으로 이직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워크샵인데 춤과 노래를? 무슨 그런 회사가..그런걸 한다는걸 처음들어보내요.
정말 스트레스가 될수있겠네요. 쉽게 말할수도 없을것같은데
팀장에게 말해서 빠지던지해야할건데 그걸 못하면 회사를 그만두던지 아니면 생각을바꿔 즐기는소밖에 없을것같아요
이해합니다. 일과는 따로 있는데 워크샵이나 발표는 강요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본인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상사에게 말씀드려보세요.
업무와는 별개라고 솔직히 이야기하고, 부담이 된다고 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연차에 따른 차별도 정당하지 않으니, 인사팀이나 인사 담당자에게 문의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본인 감정을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시대에도 워크샵에서 춤고 노래부르는 것을 촬영하고 시청으로 보게 하는 회사가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런것을 좋아하는 직원들이야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해도 대부분 직원들은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거부하는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경우 인사고가나 다른 직원들이 안좋게 보는거 같아 명확하게 입장 밝히기도 어려운 처지 같은데 그냥 받아들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크면 본 건으로 사직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호소하면 해결 해 줄수도 있습니다.
이건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워크샵을 가지 않는다거나 혹은 장기자랑을 하기 싫다고 의사표현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워크샵에서 그런 것을 시키는 회사라면 하지 않는다고 하면 추후 인사평가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말씀하신것은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됩니다
누군가는 즐거운 자리지만
누군가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것은 갑질입니다
하지않겠다고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세요
회사에 계속 다니시고 어느정도 직책까지 올라가실 의사가 있으시다면 참고 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방법으로는 믿을만한 상사분에게 도저히 못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럴때 미친척 제대로 참여해서 인상 깊게 만들면
오히려 직원평가는 좋아지고 그러다보면 승진기회도 남들보다 더 많아지는거라 해보시는것도 좋은데 성격상 안맞으면 최대한 적당히 하는방법밖에 안보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