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는 전국민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중앙정부와 별개로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으로 1인당 10~50만원정도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어느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전국민 추석지원금 대신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별도로 내놓았는데요. 성수품을 대량 공급하고 할인 지원을 늘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취약계층에는 에너지바우처, 의료비 지원확대 등 생활밀착형 지원고 있고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는 명절 자금과 대출, 보증 등을 확대하는 대책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