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저보다는 한 참 선임이지만 직위는 저와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는 여러 업무를 병행 하면서하는데 선임은 한가지만 하면서 월급은 저보다도 많이 받습니다 일도 못하고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그러는데 잘난 척은 하늘을 찌릅니다 몇번 마찰이 있다보니 보기만하면 쥐억박고 갈구고 싶어지네요 한심하게 보이기도 하고 어쩔 땐 짠하기도 하네요 출근하기만 하면 보고만 있어도 너무 답답합니다 왜 이럴 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하루중에서 가장 오래 같이 있어야 하는 직장내에서
싫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하루가 길까요
밉고 그림자 조차 보기 싫은 관계라면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업무평가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일적으로 만난 사람은 일로써 푸는게 서로에게
유익하거든요
직장내에서 인정받고 급여도 오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그 선임이 급여에 맞는 무언가를 더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글쓴이의 하루하루를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폭력은 안되는 것 아시지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선임에게 드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늘 자신과 타인을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자신보다 하는 일도 적으면서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급여를 더 많이 받아가고 또 성격조차 좋지 못한 사람이 미울수밖에 없지요.
때문에 질문자님이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나이, 급여, 성격' 이 단편적인 비교에서 벗어나 선임의 처지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알고보면 기러기 아빠래서 대화할 사람들이 회사 사람들밖에 없다던가 업무능력은 뛰어나지 못해도 후임들에게는 술을 잘 산다던가 하는 이전까진 미처 몰랐던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면 선임을 미워하는 감정이 한결은 누그러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밉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생기는 겁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감정이 소모되고 스트레스 입니다.
어차피 같은 공간에서 일해야 하는 동료라면 미워하는 마음을 줄이도록 노력해 보세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질문자님에 비하여 일도 편하게 하고
잘난체를 하는 등 하여 질문자님이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싫어하시니 당연히 화가 나고 떄리고 싶어지는 것이니 가급적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 사람이 함께 일한다면 저라도 그러한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
구렇다고 사람을 때리거나 화를 내시는 것도 적절치는 않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 명상을 해보시능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갘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당연히 그러한 사람응 보면 그러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힙니다
그렇지만 너무 일일히 그사람에 대하여 반응하지 마시고 초연해 지시려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여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그사람에게 대해서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가능하면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줄여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이 있다면 그것과 접하지 않도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