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적인 원인으로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이나 굽이 높은 신발 등을 신어서 발에 반복적으로 무리를 주어 발톱의 뿌리가 손상을 받아 새끼발가락 발톱이 갈라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관한 근거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새끼발가락 발톱이 갈라지는 현상이 더 많이 관찰 됐다는 연구자료도 있다.
아무래도 여성이 남성보다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으므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주장이다. 이외에도 무좀균, 영양부족, 수족냉증, 빈혈 등의 원인으로 발톱의 강직도가 떨어지고, 뿌리에 손상을 주어 발톱이 갈라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