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미세먼지가 심하면 좋은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면 되는데 강아지는 산책할 때에 마스크 착용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꼭 산책할 일이 아니면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집에서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외 대변을 하는 강아지에게는 반드시 배변 하러 나갈 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는 간단하게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것을 권합니다 미세 먼지가 우리 눈에 귀에 코에 특히 기관지에 들어가게 되면은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도 있고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심하면 나중에 기관지에 암이나 폐암으로 발전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