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누워 자는 게 불편한 건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보통 허리의 아치 구조 때문에 바닥과 허리 사이 공간이 뜨면서 근육이 긴장하거나,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릴 때 뒤척이게 되죠. 또 평소 굽은 등이나 거북목이 있다면 정자세가 오히려 몸을 펴게 만들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똑바로 누워 자는 게 불편한 건 척추 곡선과 호흡 때문일 가능성이 커요. 평소 허리 근육이 긴장되어 있으면 천장을 보고 누웠을 때 허리가 뜨면서 통증이 생기거든요. 또 중력으로 혀가 뒤로 밀려 기도가 좁아지면 숨쉬기가 답답해 본능적으로 옆으로 눕게 되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무릎 아래에 작은 베개를 고여보니 허리가 바닥에 밀착되면서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허리 베개도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