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산재보험 왜 이렇게 받기가 어려운가요?
남편이 최근 일하던중 갈비뼈가 금이 갔습니다
처음 4주를 진단받고 3주휴직과 회사에서 산재처리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진단서만 제출하면된다해서 서류를 보내고 기다렸는데
문자로 골절은 안되고 타박상으로 처리가 됬다며ᆢ
자세한거 알려고 전화하면 회의중이다 휴가다 하며 통화를 할수가 없는거예요
근데 제 상식으로 타박상 입었다고 3주씩 휴직계 내는 사람도 있나요? 남편은 최근 X-ray 검사후 이제 회복물질이 조금 나오고 있다며 2주간은 무거운거 들지말라고 추가진단 2주가 나왔습니다 휴직2주 연장하고 산재보험에 다시 전화했더니 몇번째 골절인지 정확한 본스캔 사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처음 통화할때 산재신청 필요한서류를 정확히 얘기해주면 좋잖아요?오늘 본스캔예약해서 검사대기중입니다 다친지 벌써 한달이 지난 시점인데 지금 제출해도 다친 흔적이 있으니 산재적용에 문제는 없겠죠?
구비서류를 처음부터 상세히 알려줬으면 이런 불필요함이 없었다는 병원측얘기 산재보험공단 왜이렇게 불친절한건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건 알겠지만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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