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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게142
침착한게14224.03.10

육아하면서 자꾸 욱욱합니다. 아이한테요

아이가 너무 말을 안들으니 화를 안내고 싶어도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ㅜㅜ 욱하는 습관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ㅜㅜ 고치고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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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욱하는 습관은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결국은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본인도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일단 욱하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나름의 규칙을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기분이 나쁠때 모른척한다든지, 아니면 숫자를 1~00까지 마음속으로 헤야려 보는 것이죠. 이렇게 하다보면 욱하는 성격이 차차 감소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엄마도 사람입니다. 아이에게 시달리다보면 당연히 욱할때가 있습니다.

    이를경우 너무 속에다 담지말고 바로 풀어야 합니다. 친구나 남편분에게 하소연을

    하는 것도 좋고 한번씩 방안에서 고함을 지르는 것도 좋습니다. ㅎ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육아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잘들으면 좋겠지만 아이들또한 본인생각대로 하려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말을 안듣는 것은 성장과정의 일부라고 생각이 듭니다. 욱해서 화가 나더라도 아이가 왜그럴까를 먼저 생각해보고 조근조근 타이르듯이 살명하면 아이도 받아들이고 엄마의 욱하는 경우가 덜할거예요. .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욱할때 마다 한번더 아이가 왜 이런행동을 할까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심호흡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그러면 일단은 한번은 더참아지는것 같습니다.

    절대로 같이 욱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던데요

    사실 저도 잘 안되긴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한번더 생각을 해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상한오소리107입니다.

    저는 초3 남아 초5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거나 화를 안내려고 노력합니다.

    "양치해야지?", "방 정리 좀 해야되지 않을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참고 참고 또 참고 정말 많이 참고 있습니다.

    엄마가 왜 소리를 지르는지 화를 내는지 다 알고 있는데 그 때 상황에서 그냥 하기 싫다고 합니다.ㅠㅠ


    마인드 컨트롤 엄청 합니다만..

    책 읽으면서 반성하지만 또 아이들 행동 보면 화를 내고 있어요.

    내 아이들이니 사랑으로 이해하고 보듬어야되지만 생각과 행동과 마음은 따로 따로.. 그래도 함께 힘내요!

    사랑스럽잖아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내자식이만 때로는 욱 할때가 있지요? 육아 돌기가 힘들이죠 ?욱 할때 몇촉만 좋은 생각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정말아이한테는 욱하면안됩니다.마인드컨트롤 서적읽으면서 사랑으로보샨펴야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애들은 원래그러는구나 아직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는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아이를키울때는정말인내심을가져야합니다 아이들이원하는바를잘캐치를해서소통하세요


  •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정말 어렵죠. 저도 많이 그랬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시고 마음속으로 5초 정도 세보세요. 조금 나아지실 겁니다.